한국프로야구/2002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2002년 KBO 리그에서 넘어옴

목차
1. 개요2. FA3. 정규시즌 최종순위4. 신인드래프트5. 포스트시즌6. 다른 시즌 보기

1. 개요 [편집]

2002년에 열린 프로야구 시즌.

팀당 133경기씩 총 532 경기가 열렸다.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때문에 한국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경기가 치뤄지지 않았다. 그리고 이 해 한국이 4강까지 가게 되면서 프로야구는 안습의 길로 접어든다. 이해 관중 수는 2,394,570명으로 프로야구 초기1983년과 비슷한 수치다.

특히 인기구단이던 롯데 자이언츠는 이해 6월 백인천이 감독에 취임하고 35승 1무 97패[1]라는 처참한 기록과 함께 압도적인 꼴찌로 떨어졌다. 그 결과 한화 이글스와의 홈 최종전에서 유료관중 69명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이 해의 롯데 승률은 전무후무한 1할 승률의 1982년 삼미, 1997년 외환 위기로 선수들을 몽땅 판 1999년 쌍방울을 이은 역대 최저 승률 3위다.(...)

SK 와이번스문학 야구장을 사용한 첫 해다.

2020년 현재까지 LG 트윈스의 마지막 한국시리즈가 치러진 해다.

2. FA [편집]

자격 취득 선수 17명중 4명이 신청을 하였다

잔류

SK 김원형 : 4년 14억 원 (옵션 3억 원 포함)
현대 전준호 : 3년 12억원 (옵션 2억 원 포함)

이동

LG 양준혁 → 삼성 : 4년 27억 2천만 원 (옵션 4억원/ -6억원 포함)
롯데 김민재 → SK : 4년 10억

3. 정규시즌 최종순위 [편집]

순위
경기수
무승부
게임차
승률
1
133
82
47
4
-
0.636
2
133
78
51
4
4.0
0.605
3
133
70
58
5
11.5
0.547
4
133
66
61
6
15.0
0.520
5
133
66
65
2
17.0
0.504
6
133
61
69
3
21.5
0.469
7
133
59
69
5
22.5
0.461
8
133
35
97
1
48.5
0.265

전년도와 다르게 승률 인플레가 역대급으로 심했던 시즌. 6할 승률 팀이 두 개나 나왔는데 그 두 팀간의 승차도 4경기나 된다.[2] 여기에 7위의 승률이 0.461 이 한마디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며, 그 이유 역시 무엇인지는 잘 알 것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3한화도 안 이랬다, 이놈들아! 승률도 승률이지만 1위와 7위의 격차보다 7위와 8위의 격차가 더 크다는 점에서 다시 한 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3] 이 시즌의 두산 역시 5할 찍고 가을야구 못 나갔으니 심각한 승률 인플레의 피해자이다.

이 해 삼성 라이온즈KBO 한국시리즈를 우승한 시즌 중 정규시즌 승률이 가장 높았다. 삼성의 단일 시즌 별 승률중 1985년, 1982년, 1986년에 이어 4번째로 높았다. 물론 삼성이 이마양이라는 구단 역사상 최고의 클린업트리오를 보유한 것도 이유로 볼 수 있지만 시즌 중반만 해도 3위까지 떨어진 점을 감안하면 승률 인플레의 영향이 없진 않다.(...)

한편, 이 해 KIA 타이거즈김성한 감독이 감의 야구를 잘 활용하고 일본에서 돌아온 이종범, 한창 커리어하이를 찍던 장성호와 신진 선수들의 대활약으로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오랜만에 가을잔치에 복귀했다. 물론 여기도 승률 인플레를 많이 봤지만.(...)

지난 해 우승팀 두산 베어스는 전반기 10승 투수를 3명 배출하고, 44승2무29패 1위 KIA에 3.5차 2위로 마감했고 5위 LG와 8경기 차로 넉넉하게 앞서있었지만, 후반기 개막하자마자 충격의 9연패를 당하더니 심재학과 우즈도 부진에 빠졌고 빅터 콜은 태업, 결국 LG에 밀리며 5위로 가을야구조차 나가지 못했다.

4. 신인드래프트 [편집]

5. 포스트시즌 [편집]

6. 다른 시즌 보기 [편집]

[1] 참고로 이 97패는 쌍방울 레이더스가 안습의 1999년 시즌에 거둔 패수와 일치한다(...).[2] 단일리그제에서 6할 승률을 기록하고도 정규리그 우승에 실패한 팀은 1995년 LG 트윈스, 2002년, 2003년 KIA 타이거즈, 2009년 SK 와이번스, 2014년 넥센 히어로즈, 2019년 SK 와이번스, 2019년 키움 히어로즈가 있는데 이 해의 KIA와 2019년의 키움을 제외하면 모두 1,2위간의 승차가 1경기 이내였다.[3] 이 결과 전년도에 4할 5푼 8/7리로 7/8위를 한 SK와 롯데의 성적은 그냥 묻혀버렸다. 특히 전년도 롯데의 승률은 한국프로야구 역사상 꼴찌 팀이 승률 4할 5푼을 넘긴 유니크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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